2019

D-32/33

산같이 산과 같이 2019. 9. 26. 20:43

조용하게 보내고 있다. 미국 출장팀의 보고 메일도 보고, 그림도 하나 더 그려보고 또 국선도 호흡을 2틀간 자기전,깨어나서 50분씩 해 보았다.

오늘은 K 이사를 만나 함께 벡스코 하우징 인테리어 show를 구경하고 같이 신세계 9층 음식점에서 같이 식사하고 월요일 함께 밭에 가 나무

전지를 하기로 했다. K가 김해까지 가서 전기톱을 빌려왔다. 회사 앞 공원에 있는 나무를 몇 번 전지 해본 경험이 있다고 같이 하잔다. 고맙네.


바쁘지 않으니 늙어 가는 기분이라 테니스와 운동을 좀 더 열심히 하기로 마음먹다. 나라되어 가는 꼴을 보니 역시 상식위에 이권과 이기심만

판을 치고 부끄럽과 반성을 모르는 조국 부부와 가족들의 형태, 그 정권,그 지방,그 패거리 구역질이 난다. 부더러워서는 절대 이길 수없는 게임.

가진자와 못가진자 모두 반성하여야 할 것이다. 내일은 일본어 수업.놀면서 시간 떼우는 겸 하고 있다. 언젠가 피치를 가할 때가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