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금
산같이 산과 같이
2019. 7. 5. 05:21
텃밭.집에서 4시 출발. 4시 40분 도착. 5시되니 훤하고 밝다.싱그런 자연속에 새벽 공기 냄세가 좋다. 조합장 부인이 어제 저녁에 통사토를 따 놓았네. 너무 익어니 새가 쪼아, 하루 이틀 먼저 따는 것이 좋단다. 별로 할일 없어도 텃밭을 돌고 있다. 집에 가기 싫네. 베트남의 힌 가족들이 오늘 도착하고 저녁 회사 임원들과 회식있으니 바쁜 하루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