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봄 색갈

산같이 산과 같이 2019. 3. 31. 19:49

 

장안사 뒷산 피여나는 새싹으로 봄이 완연하다. 진달래가 많이 피여있네. 3시간 정도 걷다 왔다. 몸조리를 위해 며칠 무리하지 않기로, 맘먹다. 무릅을 잘 유지해야 5월엔 높은 산을 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