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장안사 산책길

산같이 산과 같이 2019. 3. 21. 18:48

 

산양삼 재배 강좌가 장안사 들어가는 입구에 있어 가서 구경하고 함께 식사하고 혼자서 산책하였다. 봄의 색갈이 조끙씩 피어나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봄이 주는 의미를 깨치고 있다. 새로움은 그냥 피는 것이 아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