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월요일,

산같이 산과 같이 2019. 1. 28. 13:14

정시에 출근해 업무 챙기고 회장님과 차 한잔 하며 이야기 나누고 임직원들과 식사를 같이 했다. 회사 진도견이 제일 좋아 하는 것 같네.

이제 좀 있다 텃밭에 들러 지난 주 짤라 논 나무가지 정리하고 갈려고 생각. 2월 1일 출근하여 구정 연휴 종무식을 하기로 했다. 천천히

독립생활에 익숙해져야 하는데, 박부장이 차를 세차 해 주어 항상 고맙네. 성질나서, 아침 박상무를 질책하고 나서 미안한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