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출장 2
산같이 산과 같이
2018. 12. 5. 09:45
2 시간 상담하고, 좀 있다 저녁 식사가 있어 호텔에 와 잠깐 대기하고 있다..담당 이사및 프로젝트 리더. 코스팅 담당. 기술담당 등 비교적 우호적이고 팩트를 중시 해 진행이 편했다. 비브톤의 유명한 시푸드 고급 식당인 맥코비에서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다. 포도주와 후식 단 것들이 부담되어 호텔옆 인도에서 찬 공기를 마시며 좀 걷다 들어 왔다..모레 ㅡ중요한 미팅 2건과 식사가 있다. 일년 가장 바쁘다는 12월에 오긴 처음이다..
마지막 출장. 방문이 되겠지만 내색없이 조용히 최선을 하고 돌아가는 것이다. 유종의 미.지혜로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