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금욜

산같이 산과 같이 2018. 9. 21. 19:05

 

 

 

좀 걸었다. 오른쪽 고관절, 발목, 어깨 등 오른쪽 라인이 아프네..종무식을 하고 들어와 식사하고 바로 산책을 나가, 해운대 시장을 거쳐 장산 체육공원에 갔다 오는 길에 사진을 올린다.. 어찌 좀 피곤하네,오늘은.. 장산서 내려오는 바람이 맑고 시원하다. 오늘은 바람이 불어 호수 물결이 일렁이고 있다. 여름에 오지 않던 비가 가을에 이렇게 자주 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