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화요일
산같이 산과 같이
2018. 9. 11. 18:41
바람이 차네. 초가을에서 겨울로 가진 않겠지. 생각없이 걸어 왔다. 이것 저것 생각하기 싫은 날도 있다.
바람이 차네. 초가을에서 겨울로 가진 않겠지. 생각없이 걸어 왔다. 이것 저것 생각하기 싫은 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