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불금

산같이 산과 같이 2018. 8. 10. 15:25

날씨가 좀 서늘해져 다행이다. 현장 작업자들이 좀 나아졌다고 하니 우리도 기분이 좋다. 어찌보면 더러운 세상인데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이 간다. 국민의 혈세를 빨아 먹고 위선적 행동만 하는 국회의원들 보다 몇 십배 낫다.

더러운 것은 너무 넘쳐나 정말 상식이 있는,정체성이 있는 사회며 국가인지 모르겠다. 거칠긴해도 홍준표 말이 맞다.

세간의 종교인들의 하는 행동을 보면 가관이고 그들을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인간들도 우매하다.  분노가 타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