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주말

산같이 산과 같이 2018. 4. 13. 07:23

 

 

최근들어 제일 맑은 날씨 인 것 같다. 푸른 하늘, 초록의 산, real 4월의 모습이네. 아침 小食이 개운 한다고 하고 또 음식땜에 스트레스를 받고 몸도 나빠지니 다시 한번 각오를 새롭게 하며 조끔 먹고 출근했다. 상쾌한 주말.  13일의 금요일도 소식을 하며 스스로 관리하면 狀을 바꿀수 있다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