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Resolution
산같이 산과 같이
2018. 3. 15. 22:12
금년도 결심을 이제 찾은 것같다. 간단하다, 작은 것에 욕심내지 말고,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하자.
내일부터 회사에서 나오는 빵을 회사 개에게 주지 않기로 한다. 잘못하는 것을 알면서도 작은 정에
이끌려 회사 생활의 기본을 무시하고 있었다. 비슷한 일들을 바로 잡자. 소탐대실하지 않도록 하자.
건강을 위한 의지를 살려서 음식과 생활 습관을 엄격히 하자. 튼튼한 몸이라야 마음의 내공을 쌓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