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자유
축하
산같이 산과 같이
2018. 1. 14. 19:38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기원한다..돌아가신 '혜' 아버님 대신 함께 하는 마음이였다. 옛 남천동 시절의 사람들도 만나 반가웠다. 세월이 느껴지는 사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