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산같이 산과 같이 2017. 11. 12. 16:17

 

 

 

 

일찍 하산하여 집예서 쉬고 있다. 단풍이 떨어 지고 있었다. 만추의 계곡,가을이 지고 있어도 아름다워.. 장안사 입구와 주위에는 단풍 행락객, 국화 축제를 보려 온 사람과 차들로 혼잡해 하산하여 빠져 나오기도 쉽지 않았다. 3시간 정도 걸었는데,적당하고 편안한 산행.겨울이 다가오니 산행에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된다.낙옆과 얼음으로 미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