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주말

산같이 산과 같이 2017. 7. 14. 19:25

 

퇴근해 오는 길부터 슬슬 짜증이 나고 집에 와 대화중에 짜증나고 혈압이 팍 오르는 것 같아 갑짜기 산공기가 쐬고 싶에 차 몰고 장산 입구에 주차하고 호수가에서 산을 바라보며 서늘한 공기를 마시니 기분이 좀 나아지네. 날씨 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