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힐링
산같이 산과 같이
2017. 6. 4. 16:58
기억을 되 살리고. 아득함에 다시 마음을 일으키는 초발심의 재현같은 힐링. 달음산을 쳐다보고 있으면 많은 생각이 든다. 싱그런 초록에 더욱 싱싱해져 오는 모습들. 웃고 있다. 소리는 없어도 그기 있네.. 좋은 사람들인 부부 테니스 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들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