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토욜
산같이 산과 같이
2017. 3. 4. 18:18
9시 한의 들러 무릅과 발목 치료를 받고, 클럽에 나가 테니스 치고 회원들과 점심, 커피하고,기념사진 찍다.. 회원중 금정 구청에 근무하는 J가 이번 숭진하여 ,작년에 5급 승진해 동장으로 나간 K에 이어 7월에 동장으로 나가게 되어 밥을 사고, 회원들이 케익 등 준비해 축하하는 자리였다.. 한의의 주문대로 한 게임만 하고 먼저 집에 와 샤워하고 양주 한 병 들고 가 함께 하였다. 모두 즐거운 분위기로 좋았다. 게임도 이제 다들 쉽지 않아 이길려면 땀을 좀 흘려야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