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화덕피자
산같이 산과 같이
2017. 3. 3. 21:00
인사 차 온 J 전무와 송정 화덕 303에서 식사와 맥주를 나눴다. 회사를 떠나 인도네시아 모 공장으로 다음 주 나간다. 아쉬움이 남는 내 마음, 편치않아 일찍 헤여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