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자유

기장open

산같이 산과 같이 2017. 1. 30. 17:47

 

 

 

 

해운대 코트가 비에 젖어 운동할 수가 없어 좌천 달음산아래 월드빌리지 스포츠센터에서 고향서 돌아 온 일부 회원들과 테니스 치고 해변 식당에서 점심과 반주를 하고 들어 왔다. 월남서 들어와 쫑이와 같이 자주 올랐던 달음산을 보며 3게임을 했다. 3 승을 했다고 작은 상을 주네. 축구장이 4개,테니스 장이 6면, 실내 수영장및 지금도 확장공사를 하는 등 차를 타고 이동해야 되는 큰 공원이다. 기장군도 돈이 많지만 원자력 발전소 땜애 한수원에서 주민들을 위해 돈이 많이 나와 이렇게 좋은 스포츠 센터를 만들었다고 한다.. 새벽부터 일어나 출근 준비등, 테니스 치고 들어와 피곤해서 한 시간 소파에서 자고 일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