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자유

2017 Resolution

산같이 산과 같이 2016. 12. 23. 08:32


살아오면서 향기나는 대화나 그런 사람을 만나는 것은 행운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행복하다. 많지는 않았지만, 나의 주위에는 그런

분위기가 있어 왔다. 가정이 그렇고, 애들이 바르게 행동하고 기본을 알고 살아가는 것 같아 기쁘고, 삶의 길에서 만난 친구와 지인

사랑했던 사람들의 몸가짐과 말이 그러 했다.지금도 기본이 무엇인알고 느낄 수 있는 삶의 길에 있어 좋다. 나도 그렇게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