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자유
등교
산같이 산과 같이
2016. 11. 15. 11:03
새끼들이 나이키 매장에서 사 준 조끼를 입고 학교에 갈려고 현관에 섰네.. 개성의 시대, 애들도 나름의 자기 표현을 하고 있다. 귀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