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비브톤

산같이 산과 같이 2016. 11. 9. 03:59

 

 

 

출장자의 무덤이라는 이곳. 역시 제트렉으로 시달리며 밤을 세웠네. 붉은 단풍처럼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