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토요일
산같이 산과 같이
2016. 7. 2. 16:18
새로 생긴 다리로 태종대에 테니스 회원들과 함께 아침을 먹고 다녀왔다. 영도까지 금방 가네. 도착은 15분 정도 영도 시내에서 좀 지체되니 놀랍다. 수국전을 하는 태종사등 둘레길을 한시간 정도 걷다. 운전식이 높은 차는 기사들이 신경 써인단다. (영도에서 빙 둘러 메인 다리와 합류하는 길, 롤러코스트 타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