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산책

산같이 산과 같이 2016. 6. 12. 12:20

 


집을 나서니 빗방울이 떴지만 , 테니스장 뒤에 주차하고, 호수가-원각사- 장산마을, 그리고 구곡산밑의 벤치에 간편하게 다녀 왔다.원각사에서 장산 마을로 들어서는 숲길에 빠꾸기가 뻐꾹~하며 울고 있었다. 무엇을 그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