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같이 산과 같이 2016. 4. 20. 12:58

 

회사 앞 공원에 핀 민들레.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그냥 지나치고 있었다. 천지는 광명인데 눈을 감고 있으니 보이지 않는다는 것처럼, 주위를 살피면 모든게 신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