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자유
단상
산같이 산과 같이
2016. 3. 6. 05:24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다. 나는 누구에게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얼마나 되었을까? 그리고 나는 누구를 못잊고 기억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