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같이 산과 같이 2016. 1. 15. 01:04

 

너무 마셨는지 8시 전에 내려 와 있던 청춘들이 아직 보이지 않네. 생각하니 음식, 술 이다. 건강과 생활을 위해 심각히 고려 하자. 인니에 계신 회장님 호텔 근처에서 폭탄이 터졌다고 한다. 다행히 회장님은 괜찮다고 비서실에서 메일이 왔네. 조심해야될 세상이다. 대외적 갈등과 충돌 복잡한 글로벌 시츄에이션에서 비지니스는 그대로 살아 남아야하니. 바클레이 은행쪽에서 경기침체가 임박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고 어젯밤 바어들과 식사시 들었다. 세계는 너무 빠르게 움직이는데 국내 정치인들은 맨날 이기적인 싸움만 하고 있으니. 이조시대로 돌아가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 이제 삼십분 후 호텔을 출발하여 귀국 길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