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 원각사

산같이 산과 같이 2016. 1. 3. 11:21

 

대청 공원에서 숨을 헐떡이며 단숨에 올라왔다. 땀이 많이 흐르네. 조끔 무리하였네. 옷을 많이 입어 올라가 벋고 호흡도 하고, 한 시간가량 산에서 놀다 내려왔다.

 

(오후 4시에 U 형님과 이사장을 만나 송정 JM에서 커피를 마시고 놀다,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들어왔다. 연말년시의 휴가가 이로서 종료되고, 내일부터 새로운 한 해의

업무가 시작되네. 기대되네, 금년 한해는 어떻게 돌아갈 것인지 ? (8: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