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열정

산같이 산과 같이 2015. 11. 1. 08:54

 

7시반에 회사에 오니 총무이사가 나와있네 공항으로 오는 차안에사 원료공장 상무와 개발이사가 공항애 배웅 나온다기에 전화걸어서 오지말라고 했다. Vn항공의 지점장 컹 과 옌이 카운터 주위에 일하다 반갑게 맞아준다 회장님의 일로 친한 사이다. 공항안에 들어ㅇ왔는데 임원들이 왔다기에 전화로 인사를 나누었다.라운지에 이미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을 보면서 역시 두려워 하지 않았던 지난날들이 새롭다. 열정있게 살다 가는 것이 스타일인데 우물쭈물 망설이다가 세월만 놓쳐서는 안되겠지.열심히 감사하는 마음.최선을 했다면 후회가 필요없는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