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기장 해광사 앞 바다

산같이 산과 같이 2015. 9. 19. 09:55

 

 

동부산 관광단지 개발이 끝나면 기장 대변쪽이 많이 달라 지겠네. 해광사앞 언덕에 주차장을 커게 만들어 바다 조망을 즐기도록 했다. 그러나 일부 비치를 호텔이나 다른 관광시설로 하니, 기업화되어 일반 사람들이 즐길 수있는 공간이 좁아지고 있다. 상업화의 장단점. 운영의 묘를 잘 살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