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6월

산같이 산과 같이 2015. 6. 11. 15:27

 

녹음이 짙어져 가고 있다. 감자도 잘 자라고 있어, 몇 주내에 수확의 기쁨을 맛 볼수 있을런지?  일이 있어 점심 시간에 잠깐 다녀왔다. 급히 온다고 앵두 딴다는 것을 깜박했네. 작은 나무에 엄청 열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