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행사
산같이 산과 같이
2015. 5. 28. 07:43
부산의 이름있는 vip들이 거의 다 참석한 만찬.. 회장님이 주최의 베트남 호치민 당서기장(서열 7위 ) 환영 만찬.. 너무 과하게 하면 spoil시키는 데.... 회장님이 수고 하셨다. 옥에 티라고 한다면 형기를 마친 모 유명 인사 한 분이 사회자의 끝나는 어나운스먼트가 있은 후, 술이 좀 취해 마이크를 달라고 해 개인적인 할 이야기 안할 이야기를 하길래 내가 베트남 통역에게 다가가 간단히 인사성만 설명하라고 했다. 정말 근신하고 자숙해야 될 인사가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기분이 언찮았다. 법이 약하고, 유전무죄의 사회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