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산골-1
산같이 산과 같이
2015. 5. 5. 07:58
옛 동료였던 K가 고향에 별장겸 노후에 들어가 살 집을 구해 놓고, 가족들과 주말에 가서 농사를 짓는다고 사진을 보내왔다. 푸르른 산속 주위 경치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