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일상
산같이 산과 같이
2015. 4. 4. 23:43
나이와 환경을 생각하면 모든 것이 정상이고 바로 되어가고 있다. , 고마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싶다.때론 무책임한 사람을 미워도 하고 배신의 날개를 치기도 하지만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과의 관계을 중요시한다.
변하는 세상, 안주하는 것이 스타일이 아니라고 했던 때를 생각하고 다시 또 도전한다. 생활안에서 조용히 나를 지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