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바쁜 토욜

산같이 산과 같이 2015. 2. 7. 22:20

 

 

 

 

 

 

밤0시 30분 취침-6시 기상- 목욕탕- 회사 8시 도착- 10시 회사근처 병원가  한달치 혈압약을 타고.-12시 딸과 사위 손녀들과 회사식당서 식사.-양산 텃밭-조합장과 함께 통도사 근처 영축산 아래, '대구스틸하우스' 에서 지은 스틸하우스 구경- 오후 4시 집 도착-5시 최사장 농장에서 김안토니오부부,3가족이 모여 바베큐로 파티-밤 10시 귀가. - 몸은 좀 피곤하지만 마음은 가볍네.   (이층 다락을 커게 디자인하여 큰 방으로 사용하고 있다. 집 주인이 디테일하게 설명을 하고 아이디어를 주어 고마웠다. 집을 서너채 지어보았는데, 스틸하우스가 단열등 모든 면에 좋더라고 하네. 동물을 좋아해 풍산개를 키우고, 또 키우다 버린 고양이를 돌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