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새해 첫날
산같이 산과 같이
2015. 1. 1. 15:57
테니스를 치고 마음의 녹을 씻고 세월따라 말없이 흘러가기로.
테니스를 치고 마음의 녹을 씻고 세월따라 말없이 흘러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