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골프

산같이 산과 같이 2014. 12. 13. 17:05

 

 

새벽 일찍 가는 길에 눈이 내려 불안했는데 오전에 끄쳤다. 클럽하우스에서 아침을 먹고 시작한 첫 홀. 일행 한 분이 첫 홀에서 폼을 가다듬고 있다. 마치고 8명 함께 식사를 하고 대사관팀들은 서울로 가고, 우리는 오는 길에 회사 잠깐 들렀다 집에 왔다. 접대하는 사람이 흔들면 안되니 집중 해 치자고 작정하니 볼이 잘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