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금정산
산같이 산과 같이
2014. 11. 16. 14:00
사송에서 버스를 내려 둘레길을 넘어 범어사 아래 곱창 집에 들어섰다. 해병 6명인데 이 나이에도 선배가 3 명이니 죽여준다. 94기 76살 선배님도 잘 걸어시고 술도 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