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가을바다
산같이 산과 같이
2014. 10. 18. 17:27
부부테니스 우리당번이라 볼치고 식사하며 한잔했네.4게임이나 하고 술이되서 집사람과 파라다이스 와 목욕하며 술을 깰려고 온탕 냉탕하다가 온탕에서 깜박 잠들었다 놀라 일어났다.호텔앞 해운대비치는 푸르다, 그래도 마음 힌구석에는 가을의 산이 웃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