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토욜
산같이 산과 같이
2014. 9. 6. 09:03
아침부터 두 손녀의 성화에 못이겨 바다를 거쳐 놀이터에 왔다. 둘이서 소근 소근 작전짜고 이거 저거,여기 저기 가자고 마음대로 재촉 한다.참 자식이 상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