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동해남부선 폐선
산같이 산과 같이
2014. 6. 19. 19:17
꽃인지? 恨인지? 추모인지?, 선동인지?
억지인가? 장식인가?
어울리지 않는 아픔. 명복을 비는 참된 자세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