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귀국

산같이 산과 같이 2013. 5. 5. 06:40

 

나의 집, 나의 고향.바다 냄세 풍기는 시원한 바람.부산 갈매기의 작은 비상이 있는 곳.

 

어제 오후에 도착 해 테니스 한 시간 치고 들어와 푹 잤다.그제께 회사서 아침 6 시 나와 지카르타서 미팅하고 밤 11시반 비행기로 서울로 거쳐 들어왔다. 비행기서 2시간 정도 자 피곤했는지 모처럼 8시간 긴 잠을 자고 아침 목욕 갔다 오니 최고다. 날씨도 좋네. 산이나 갈까? 소파에 앉아 바다를 보니 봄이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