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자유

하와이 시절

산같이 산과 같이 2013. 4. 17. 15:18

하와이 시절, 그곳 지인의 초청으로 골프를 많이 쳤다..유명한 오하우의 '파리 골프장' 화산의 영향으로 돌산 언덕이 특색.

 

(운곡거사의 하와이 골프 이야기가 나와, 옛글을 찾아보니 사진이 있어 올려본다. 당시에는 드라이브의 헤드가 지금처럼 다양한 것이 없이,

 감나무(persimmon)로 만든 핀시커 채가 인기가 있었는데 Head도 사이즈가 작았다. 뉴욕지사에서 선배들에게 대충 배운 골프라, 자세가 아니다.

아이언은 그런대로 쳐 뉴욕에서 hole in one 도 하여, 한국에서 홀인원은 피하고 싶다. 돈이 많이 들어가니.. 30년이 넘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