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자유
신기롭네..
산같이 산과 같이
2012. 11. 19. 08:30
집에 있는 공작새 깃틀 모양의 식물이다..저녁에는 오그라 들었다 아침이면 잎을 넓게 펴고 있다. 나팔 꽃 같구나.. 환경에 적응하는 작은 생명력이 얼마나 신비한 지 자세히 보면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