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추석-3
산같이 산과 같이
2012. 10. 1. 07:29
아침 목욕갔다 문을 여니 벌써 일어나 TV를 보고 있는 새끼들...
변덕스러운 애들과 함께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외갓집의 기억을 심어주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