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마중
산같이 산과 같이
2012. 8. 23. 08:17
텃 밭에 가면 멀리서도 큰 소리로 부르면 뛰어오는 견공들.. 먹을 것을 준비하고 다닌다. 좋아하니 따라 오지만, 귀엽다. 풀이 또 자라, 이제는 포기하고 남 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