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일요일
산같이 산과 같이
2012. 7. 8. 16:03
오늘도 텃밭에 가서 은계나무 둥지 옆을 파, 흙을 말려서 다시 덮어놓고 3시간 정도 있다 왔다. 풀은 내일 제초기로 좀 밀어달라고 해 놓고 평상에 앉어 국선도 준비체조와 호흡등 한 40분 하고 가져간 음식을 먹고 한 숨 자고 왔다. 이제부터 샤워하고 편한 자세로 일요일 모드로 들어 가야겠네.. 평상서 앉어 보는 내원사 입구의 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