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수요일

산같이 산과 같이 2012. 5. 9. 21:22

 

 

궁금하여 퇴근하여 텃밭에 들러 물주고 , 냇가에 손을 씻고 천천히 돌아왔다..뽕나무에 오디가 열리고 있고 은계나무는 서서히 잎들을 피우고 느티나무는 짙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