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4월의 그리움
산같이 산과 같이
2012. 4. 18. 21:24
(퇴근할 때쯤 애들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애들 집으로 넘어가 손녀들과 같이 식사하고 아파트 앞 공원을 좀 걷다가 넘어왔다. 이제 많이 커 학생티가 나네...)
지난해 6월의 사진을 보니, 모습이 애기 티가 나는데, 앞으로 초등학교, 중고, 대학에 들어가면 어떻게 변할 지 궁금하네..(작년 사진 ,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