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당그랑 골프장
산같이 산과 같이
2011. 7. 24. 01:01
오후에 일정이 남아, 전화로 확인하니 근처의 골프장에 바로 칠수 있다고 해, 렌탈하여 한 라운딩 돌고 왔다. 앞에는 한국인
부인들이 남자 캐디를 동반하고 앞 조에서 우산을 받치고 걷고 있다. 지사원들이나, 그곳에서 사업하는 가족들이다. 더운 날씨라
사진을 찍으면 꽃과 경치가 아름답지만, 실제로 더워서 그리 피부에 닫지 않는다. 나무엔 붉은 개미들이 많아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지난 주 며칠 열심히 골프 연습을 했는데, 영 맞지 않는다. 고교친구들과 8월 1일 골프가 잡혀있고, 3,4일은 OB팀 골프니 분발해야
겠다... 맘은 자신이 있는데, 볼은 따로 놀고 있다. (맨위의 사진, 앞조가 167M의 short hole에서 치고 있다. 나는 여기서 iron 4를 들고
깃대 7-8M 부쳤는데, 3 퍼트를 하여 보기를 하였다. se-ratus, enam pluh tuju-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