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신묘년

산같이 산과 같이 2011. 2. 3. 16:40

 

 

 

세배를 하고, 아침을 먹고 시댁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 동안 2층에서 애들을 한참 데리고 놀다 올라왔네.. 딸애가 애들을 너무 좋아해 즐기면서 키우고 있는 것같다.